조선시대 19세기 청화백자 수자 모란문 알단지 호





조선시대 19세기 분원 관요사기 청화백자 수자 모란문 알단지 호 입니다.
지금으로 약 180년 전에 분원 전성기때 만들어진 기물입니다.
백자 색도 좋고 청화발색도 좋습니다.
특히 한자 목숨 “수” 자와 모란이 들어가서 도안이 아주 좋습니다.
재원은 높이 10cm 구연부 6.8cm 로 차호로 재원이 좋습니다.
상태는 구연부에 미세튐 부분에 금수리를 하였습니다. 그외 상태좋습니다.
이도갤러리 대표 박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