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후기 분원에서 만들어진 관요사기 접시입니다
제원이 14.6cm 높이 3.7cm
안굽이 바깥굽 보다 더 깊이 들어간걸 볼 때 전형적인 19세기 기물의 형태를 띄고있습니다
요변 없이 일색으로 나왔고 비례감이 좋아 조형미가 뛰어납니다
유 튐 수리없이 상태완벽합니다
판매가 35만원
조선시대 후기 분원에서 만들어진 관요사기 접시입니다
제원이 14.6cm 높이 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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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변 없이 일색으로 나왔고 비례감이 좋아 조형미가 뛰어납니다
유 튐 수리없이 상태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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