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초기 전라도 무안 가마에서 제작된 반덤벙다완입니다
무안은 조선시대 분청사기 대표적인 가마터로서 소성 과정에서 불길을 잘 받아 자화가 고르게 이루어줘서 유약발색이 좋습니다
반덤벙 기법으로 시문되어 백토 분장과 태토의 색 대비가 분명하며 분장이 두텁고 균일하게 시유되었습니다
기측선은 사선으로 자연스럽게 뻗어 내려오는 전형적인 다완 형식을 지녔으며, 내저부 중앙에 엄지로 누른 듯한 움푹 들어간 차고임자리가 좋습니다
굽은 죽절굽 형태로 한손으로 잡히는 감각이 좋으며 굽 바닥 도킹부분이 매력적입니다
연질태토로서 수 백년의 세월과 실사용으로 크고 작은 빙렬들 사이로 자연스러운 태착이 더해져 고태미가 느껴지고 굽 저부에는 이도유약 같은 하얀 유약이 덮고 있어서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제원 : 구연부 13.2~13.4cm, 높이 6.2cm, 무게 230g
무안 반덤벙 다완으로 말차용으로 가장 쓰기 좋은 제원을 가졌으며 이 다완은 약 230g으로 매우 균형 잡힌 무게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실유 튐 수리없이 상태가 온전합니다
판매가 1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