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고미술품 조선시대 초기 조선청자 전접시

조선시대 초기에 제작된 조선청자 계통 전접시입니다
구연부의 전엽(입술) 끝을 바깥과 안쪽에서 눌러 편평하게 납작한 형태를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쉽게 주저앉아 형태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당대 일급 도공들만 제작할 수 있던 기형입니다.
그만큼 제작 자체가 드물어 현존품도 희소합니다
태토비짐 받침으로 번조하였고 태토가 잘 정제되어 수비가 잘되었고, 내저부는 평평하고 중앙 차고임 자리만 아주 얕게 오목하게 처리하여 잔을 올려놓으면 좋습니다
구연부는 안쪽에서 살짝 잡아당기듯 마무리되어, 옆에서 보면 가장자리가 살짝 벌어지거나 길게 뻗은 조형미가 나타납니다.
제원 : 지름 20cm, 높이 4.5cm
대형 전접시로, 전접시에서 지름 20cm에 이르는 사례는 드물어 희소성이 돋보입니다.
특히 이처럼 큰 제원임에도 불구하고 형태의 흐트러짐 없이 안정적인 비례감과 뛰어난 조형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태는 구연부 일부 튐 부위에 복원 수리가 이루어졌으나, 대형 전접시라는 점과 20cm에 달하는 제원에서 오는 희소성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주소 :대구 남구 이천로32길 33-3번지 고도갤러리
문의 : 010 9090 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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