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전기에 제작된 분청사기 귀얄주병입니다
구연부는 자연스럽게 외반된 나팔형으로 펼쳐지며,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풍만해지는 동체가 유려한 곡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연질 태토로 몸체에는 귀얄 분장이 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자국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질감을 보여줍니다
제원: 높이 30.2cm, 구연부 지름 5.5cm
전체적인 비례가 안정적이고 높이가 30cm 가 넘는 대형 귀얄주병으로서 희소성이 있습니다
상태는 구연부 전 부분 밖으로만 미세하게 유약까짐 한군데외에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