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고미술품 조선시대 초기 분청사기 보성 덤벙 요비츠키 평다완

조선시대 초기 보성 지역에서 만들어진 분청사기 덤벙 요비츠키 평다완

소성 당시 강한 불로 인해 깨진 부위는 같은 가마 보성 도편을 천연옻으로 요비츠키 하였습니다

내저부 중앙에 엄지로 누른 듯한 움푹 들어간 차고임자리가 좋습니다

굽도 높아서 한손으로 잡히며 굽 바닥 도킹부분도 매력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자기살이 70% 이상 많이 남아있습니다

제원 : 구연부 14.5~14.7cm x 높이 5cm

판매가 2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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