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후기 경기도 광주 분원에서 제작된 관요사기 모란박쥐문 주병입니다
꽃 중의 왕이라 불리며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과, 복과 장수를 뜻하는 박쥐 문양이 함께 시문되어 길상적 의미를 한층 강조합니다
목이 길고 몸통이 둥글납작한 주병으로 넓은 굽이 안정감 있게 받치고 있어 전체적으로 듬직하고 세련된 조형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몸통을 돌아가며 휘어감은 듯한 모란을 전면에 배치하고 박쥐를 청화안료로 그려 넣었는데. 섬세하게 묘사된 문양은 깨끗하고 흰 바탕과 조화를 이루어 한층 정갈해 보입니다
푸른색이 약간도는 유면에는 빙열이 없으며 광택이 은은하다
굽 인바닥을 깊게 깎아낸 다음 접지면의 유약을 닦아내고 고운모래를 받쳐 구웠습니다
제원 : 높이 27.4cm 구연부 6.4cm
구연부에 약 30~40% 범위의 색수리 흔적이 두 군데 확인되나. 색맞춤 과정에서 실제 손상 부위보다 넓게 보정하는 특성이 있고 그외에는 유 튐 수리없이 온전합니다
고도자기와 그림, 그리고 차를 즐rl는 공간
주소 :대구 남구 이천로32길 33-3번지 고도갤러리
문의 : 010 9090 3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