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중기 관요사기 조선백자 다완입니다
유약이 얇고 고르게 시유되었습니다 관요사기입니다
중기 특유의 백자색으로 몸통에 요변들이 멋지게 들어갔습니다
굵은 모래받침으로 번조를 하였고 굽 접지면 안쪽까지 유약이 시유되었습니다
재원 구연부 12~12.5cm x 높이 6.3cm 로서 명품 재원입니다






조선시대 중기 관요사기 조선백자 다완입니다
유약이 얇고 고르게 시유되었습니다 관요사기입니다
중기 특유의 백자색으로 몸통에 요변들이 멋지게 들어갔습니다
굵은 모래받침으로 번조를 하였고 굽 접지면 안쪽까지 유약이 시유되었습니다
재원 구연부 12~12.5cm x 높이 6.3cm 로서 명품 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