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골동품 조선전기 분청귀얄인화 십자문평잔

조선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분청사기 백상감 십자문 귀얄평잔입니다

전반적으로 낮고 편평한 평잔 형태로 차를 식히면서 음용하기에 적합한 비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저부 중심에 십자문을 중심으로 선문과 승렴문이 정제된 수비태토 위에 시문되었고 그 위로 귀얄이 시유되어 장식성을 더하였습니다

십(十)자문은 길상 의미(완전함, 사방의 조화)로서 외면으로도 귀얄이 힘차게 돌아갔습니다

연질 태토로 모미지에서 올라온 홍화와 소성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올라오며 생긴 철점이 매력적입니다

죽절굽으로 굽 바닥에는 유약이 시유되지 않았으며 유 수리 없이 상태가 양호합니다

판매가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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