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고미술품 조선시대 초기 분청사기 귀얄 찌글이 평잔

조선시대 초기 분청사기 귀얄 찌글이 평잔

찌글이 형태로 비대칭적인 미감이 차를 마실 때 시각적 즐거움을 줍니다.
귀얄을 힘 있게 들어갔으며 유약이 매우 양호하며 번조 시 잘 발려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도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화토 받침으로 번조되었고 굽 깎임이 불규칙하면서도 강한 조형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창이 열려있어 향후 사용하면서 변화가 기대됩니다.

재원 : 구연부 지름: 11.5cm ~ 12cm 높이: 4.1cm
차심이 깊은 구조로 호승 혹은 찻잔으로 실사용가능합니다

튐이나 수리 없이 상태가 완벽한 편입니다

판매가 2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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