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19세기 분원 관요사기 청화백자 운용문 준호 입니다
도안이 생동감 있고 용과 구름을 역동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운용문은 당시 왕실 및 고위 관료층에서 길상과 권위를 상징하는 문양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재원 구연부 10cm, 높이 20cm
붓이나 필기구를 꽂기에 입구가 넓고 안정적인 구조로서 문방용 필통으로 실사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용은 예로부터 지혜, 권위, 문운을 상징하기에 문방사우용 기물로서 길상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차호나 약재보관용도로 실사용 가능합니다
유 튐 수리없이 상태완벽합니다
고도갤러리 추천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