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 고미술품 조선후기 분원 진사백자 기린향로

조선시대 후기 분원에서 제작된 진사백자 기린향로입니다
전체적으로 곱고 은은한 백자 유색을 바탕으로, 뚜껑에는 진사 안료로 기린을 형상화한 장식이 올려져 있습니다

기린은 중국 전설속의 동물로서 사령중 하나로 신성함과 길함의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조선백자에 표현된 기린 도안은 단순한 동물 장식이 아니라, 상징성을 가진 길상문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뚜껑은 투각 기법으로 다양한 문양으로 뚫어 향 연기가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만들었으며 양쪽 손잡이에는 문자형 장식과 초화문을  양각으로 시문하여 기물의 격식을 높였습니다

몸통에는 완전함과 길상의 의미를 지닌 십(十)자문을 진사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제원 :  높이 10cm x 넓이 9.5cm x 굽 5cm  작고 단정한 비례 속에 조형미가 매우 뛰어나며 보기 드문 귀한 제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 튐 수리없이 상태가 완벽한 기물로서 사단법인 고미술협회에서 ‘조선시대 19세기 감정서’를 받았습니다

매우 귀한 향로로서 고도갤러리 추천기물입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