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초기 전라도 무안 가마에서 제작된 반덤벙다완입니다
연질 태토로 제작되어 소성 과정에서 불길을 잘 받아 자화가 고르게 이루어졌고 반덤벙 기법으로 분장이 고르게 시유되었고 한쪽 면으로 분장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자국이 있습니다
반덤벙 기법으로 시문되어 백토 분장과 태토의 색 대비가 분명하며 분장이 두텁게 시유되었습니다
내저부 중앙에 엄지로 누른 듯한 움푹 들어간 차고임자리로 인해 다완으로 실사용하기 좋습니다
굽은 죽절굽 형태로 한손으로 잡히는 감각이 좋으며 연질태토로서 수 백년의 세월과 실사용으로 크고 작은 빙렬들 사이로 자연스러운 태착이 더해져 고태미가 느껴집니다
구연부에는 소성 중 유약이 고이며 형성된 은은한 비색의 유약 뭉침으로 경치가 좋습니다
제원 : 구연부 13.5cm, 높이 6cm, 무게 224g
무안 반덤벙 다완으로 좋은 제원을 가졌으며 이 다완은 약 224g으로 실제 사용 시 손에 올렸을때 안정감과 편안함이 좋은 균형잡힌 무게입니다
빙렬성 실유가 보이지만 튐 수리없이 상태가 온전합니다
판매가 1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