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 고미술품 조선전기 홍화어본다완

조선전기 15~16세기에 제작된 홍화가 아름다운 어본다완입니다

어본다완은 조선시대 부산요, 법기요 등 경남 일대의 가마에서 제작되어 일본으로 수출된 다완을 말합니다

굽에서 부터 외반되지 않고 기측선이 사선으로 힘 있게  뻗어 안정적인 조형미를 보여줍니다

내저부의 중심에는 홍화가 마치 해가 이글이글 타오르는 듯한 인상을 주며  외면  모미지에는 비에 젖은 듯한 ‘우루’ 의 경치가 드리워져 운치가 좋습니다

태토는 잘 정제되어  수비가 고르고 소성 당시 불을 균일하게 맞아 자화가 잘되었습니다

굽 바닥까지 유약이 시유되었고 내화토 받침을 받쳐 번조하였습니다

연질태토로 전체적으로 크고 작은 빙렬들이 많아 차심이 베여들면 더욱 깊은 멋이 드러날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원 : 구연부 13.5cm  높이 6.5 로 다완으로 적합한 크기입니다

유 튐 수리없이 상태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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