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고미술품 조선시대 초기 홍화접시
조선 전기에 제작된 연질태토 접시로 태토에서 자연스럽게 스며오른 붉은기운과 마치 단풍잎이 피어오르는 듯한 아름다운 홍화를 보여줍니다 굽 안쪽의 차고임자리가 단정하여 호승으로도 실사용 가능하며 사용을 거듭할수록 기물의 변화가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저부의 중앙은 홍화로 해가 이글이글 타오르는듯 번져있으며 조선전기 일본인들이 이러한 홍화가 일부러 나오게 조선에 주문 제작했다는 기록도 전해집니다 내화토받침으로 번조하였고 굽 바닥까지 유약이 시유가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