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골동품 조선전기 분청사기 보성 덤벙 찌글이호

조선시대 초기 보성덤벙 찌글이호
소성 당시 강한 불으로 인해 구연부는 자연스럽게 일그러지고, 동체는 납작하게 눌리며 굽 바닥에는 도지미까지 붙어있는 독특한 형태를 이루었습니다
당시에는 불량품으로 분류되어 가마터에 버려졌지만, 오늘날에는 이러한 우연성이 만들어낸 형태가 오히려 와비사비적 미감으로 높이 평가됩니다.
굽 저부에는 유약이 끓어오르면서 생긴 거친 흔적이 당당하고 남성미가 넘쳐보입니다
구연부 일부 튐과 동체 한쪽 터짐으로 인한 옻수리가 있으며, 화병으로의 실사용 또는 오브제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고도자기와 그림, 그리고 차를 즐기는 공간
대구 남구 이천로32길 33-3번지 고도갤러리
문의 010 9090 3581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