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골동품 조선시대 후기 관요사기 백자청화 진사 호랑이연적

조선시대 후기 관요 분원에서 제작된 백자청화 진사 호랑이 장식 연적입니다.
반듯한 사각 형태의 연적으로, 청화와 진사 안료를 사용하여 장식하였으며 발색이 선명하고 필선이 수려합니다.
상부에는 진사 안료로 표현한 호랑이 장식이 부착되어 있는데, 꼬리를 세우고 몸을 비틀어 앉은 모습이 생동감 있게 묘사되었습니다.
특히 줄무늬와 입, 꼬리 끝 등에 진사를 점채하여 호랑이 특유의 역동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굽 부분은 네 면의 중앙을 도려내어 네 개의 낮은 다리가 달린 듯한 독특한 조형미를 보여줍니다
호랑이는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오는 영물로서 문방구에 호랑이 장식을 더한 것은 학문과 입신양명을 기원하고 사용자를 수호하려는 길상적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관요에서 제작된 연적 가운데서도 진사채로 호랑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예는 흔치 않아 희소성이 높습니다
제원 : 넓이 9.5cm 높이 10cm
유 튐 수리없이 상태양호합니다
고도갤러리에서 1차·2차 검증을 거친 작품으로 진가품에 대한 우려 없이 소장 및 감상하셔도 좋은 작품입니다

판매가 : 7백만원

문의 : 010 9090 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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