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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고도갤러리 고미술품 조선초기 조선백자 찌글이잔

조선시대 초기 조선백자 찌글이잔 제원 구연부 9.5cm~11cm 높이 5cm 로 찌글이 잔입니다 형태는 구연부 부분이 찌그러져 있어 독특한 인상을 줍니다 이러한 찌글이 잔은 차를 마실 때 자연스럽게 입술이 닿는 지점이 형성되어 실용적이면서도 와비사비적 미감을 살린 기물로 평가됩니다 소성 당시 도공의 지적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생긴 몸통의 유약 뭉침이 매력적입니다 굽은 평굽으로 유약이 좋고 형태도 좋습니다 찌글어졌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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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고도갤러리 김영삼 대통령 친필 서예

고도갤러리 김영삼 전 대통령이 친필 서예 松栢長靑(송백장청·사진·소나무와 잣나무는 오래도록 푸르다) 신념을 바꾼적없이 일관된 자세로 살아온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가치관과 송백장청 글귀와 어우러져서 더욱 힘이 느껴집니다 쌍낙이 있어출처가 확실한 진품입니다 고도갤러리 추천 기물입니다 판매가 200만원 문의 010 9090 3581  

182. 골동품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전통옹기 융착 조형 오브제

옹기는 일반적으로 1960~70년대를 전후로 전통적 제작 방식에서 근대적 생산 방식으로 이행되는 흐름을 보입니다. 이 기물은 그 전환기인 1960년 전후에 제작된 것으로, 옹기장이에 의해 장작가마에서 수공업 방식으로 만들어진 전통 옹기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온 소성 과정에서 유약이 녹아내리며 서로 유착되어 하나의 덩어리로 굳어졌으며, 본래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옹기들이 가마 속에서 극한의 열을 만나 형태가 붕괴되고 다시 응집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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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고미술품 조선시대 전기 분청사기 보성덤벙도편

조선시대 초기 보성지역에서 출토된 덤벙도편입니다 굽 접지면에 내화토를 받쳐 여러 점을 포개어 소성하는 과정에서, 고온 소성 중 유약이 녹아내리면서 서로 유착되어 하나로 굳어졌고 그 결과 의도치 않은 소성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무려 열점의 도편들이 서로 융착된 상태이며 그 중 한점은 다른 도편들과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조선 전기 덤벙 제작 및 사용 당시의 미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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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고려청자 인간문화재 해강 유근형 포류수금문주병(국립중앙박물관전시)

해강(海剛) 유근형(柳根瀅·1894~1993) 청자 대가로 고려청자 재현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본 기물은 수결박스 상단과 우측하단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각인이 적혀있는 1989.4월에 해강 유근형 선생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 판매한 포류수금문 주병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를 했던만큼 해강 유근형 선생님 기물 중에서도 상당히 격이 높고 귀한 작품입니다 청자상감포류수금문은 강가의 버드나무와 물 위를 헤엄치는 물새를 흑백 상감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앞뒤로 6마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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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조선 마지막왕비 이방자여사 분청인화문다완

조선 마지막 왕비 가혜 이방자 여사님 분청인화문다완 이 기물은 조선왕조 마지막 왕비이자 일본 왕족 출신이셨던 가혜(嘉惠) 이방자 여사님께서 직접 수결을 하신 이도다완입니다. 1세대 한국 도예계를 대표하는 천한봉, 지순탁, 유근형 선생님 등의 명망 높은 도예가분들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이방자 여사님의 미감이 더해진 귀한 작품입니다. 1970년대 마지막 황태자비 가혜 이방자 여사님께서 불우한 분들을 돕기 위하여 제작한 작품입니다. 작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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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골동품 조선전기 분청사기 보성 덤벙 찌글이호

조선시대 초기 보성덤벙 찌글이호 소성 당시 강한 불으로 인해 구연부는 자연스럽게 일그러지고, 동체는 납작하게 눌리며 굽 바닥에는 도지미까지 붙어있는 독특한 형태를 이루었습니다 당시에는 불량품으로 분류되어 가마터에 버려졌지만, 오늘날에는 이러한 우연성이 만들어낸 형태가 오히려 와비사비적 미감으로 높이 평가됩니다. 굽 저부에는 유약이 끓어오르면서 생긴 거친 흔적이 당당하고 남성미가 넘쳐보입니다 구연부 일부 튐과 동체 한쪽 터짐으로 인한 옻수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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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고미술품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조선시대 철유 초병 융착 조형 오브제

조선시대에 제작된 철유 기물입니다 소성 과정에서 위아래 기물이 서로 붙어버린 상태로 완성되었으며, 윗 기물은 초병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표면에는 철유 특유의 갈색 유면과 자연스럽게 녹아 흐른 흔적이 남아 있으며, 강한 화력으로 인해 발생한 요변과 수축 흔적이 잘 드러납니다. 특히 아래 기물은 열과 압력으로 인해 동체가 찌그러지고 측면이 터지며 독특한 조형미를 형성하였습니다. 본래는 가마 안에서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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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고미술품 고려시대 귀달린 고려토기호

고려시대에 제작된 귀달린 토기호입니다. 자연재유와 거친 태토의 질감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경관을 보여주며, 특히 정면에는 귀 또는 뿔처럼 보이는 돌출부와 중앙의 세로선, 주둥이를 연상시키는 동물면 장식이 표현되어 독특한 조형미를 느끼게 합니다 단순한 귀달린 토기를 넘어 상징성이 담긴 독특한 작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연재유가 흘러내리며 형성한 요변과 소성 과정에서 공기가 부풀어 오른 자연스러운 변화가 기물 전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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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고미술품 수백년 전 가마 안에서 탄생한 조선시대 중기백자 도편 조형물

조선시대 중기 전라도 지역 중기백자 도편입니다. 굵은 모래받침을 이용해 여러 점을 포개어 소성하는 과정에서, 고온의 불길 속에 유약이 녹아내리고 기물들이 기울어지며, 각각의 독립된 백자들이 서로 유착되어 하나의 형태로 굳어졌습니다 특히 상단 중앙부의 찌그러진 백자는 강한 열에 의해 변형되었음에도 입구와 몸체가 거의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마치 오작교 다리처럼 양쪽의 백자군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 내부에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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